WebP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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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p가 안 열릴 때는 JPG를 고르세요.
92%
원본 화질을 지키려면 90 이상을 권합니다.
JPG는 투명을 저장하지 못해 이 색으로 채웁니다.

webp 파일이 안 열릴 때

인터넷에서 사진을 저장했는데 확장자가 .webp로 떨어지고, 막상 열려고 하면 프로그램이 못 읽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도구는 그 파일을 JPG나 PNG로 바꿔 어디서든 열리게 만듭니다. 변환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고 사진이 어디로도 올라가지 않습니다. 반대 방향도 됩니다. 블로그나 쇼핑몰에 올릴 사진 용량을 줄여야 할 때는 JPG·PNG를 WebP로 넘기면 됩니다.

WebP는 구글이 웹 페이지를 빠르게 띄우려고 만든 형식이라, 같은 화질에서 JPG보다 30% 안팎 작습니다. 웹사이트 쪽에서는 이미 표준에 가깝게 자리 잡았고 그래서 요즘 이미지를 저장하면 .webp로 떨어지는 일이 부쩍 늘었습니다. 문제는 웹 밖입니다. 오래된 포토샵이나 한글, 일부 관공서 업로드 창은 아직 이 형식을 받지 못합니다. 파일이 깨진 게 아니라 받는 쪽이 모르는 형식일 뿐이라, JPG로 바꿔 두면 대개 그대로 해결됩니다.

어떤 형식으로 바꿀지 정하기

바꿀 형식은 그 사진을 어디에 쓸 건지에 따라 갈립니다. 열리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라면 JPG가 무난하고, 배경이 비어 있어야 하는 로고나 아이콘이면 PNG를 골라야 합니다. 아래 표에서 자기 상황에 가까운 줄을 찾으면 됩니다.

상황바꿀 형식이유
받아둔 .webp가 안 열림JPG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읽는 형식
배경이 뚫린 로고·아이콘PNG투명 배경이 그대로 남음
관공서·원서 접수에 업로드JPG접수 창이 jpg·png만 받는 곳이 많음
카톡·문자로 전달JPG받는 사람 기기를 안 가림
인쇄소에 맡길 사진JPG업체 접수 기준이 대체로 jpg
블로그·쇼핑몰에 올릴 사진WebP용량이 줄어 페이지가 빨라짐

WebP·JPG·PNG는 뭐가 다른가

세 형식은 잘하는 일이 서로 다릅니다. 용량만 보면 WebP가 이기지만, 그 파일을 받아줄 프로그램이 없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반대로 JPG는 가장 넓게 열리는 대신 투명 배경을 저장하지 못합니다.

형식용량투명 배경호환성어울리는 곳
WebP가장 작음유지됨웹은 대부분, 웹 밖은 제한적웹사이트·블로그
JPG중간못 씀(색으로 채움)가장 넓음제출·전송·인쇄
PNG큰 편유지됨넓음로고·화면 캡처·도표

투명 배경이 있는 사진을 JPG로 바꾸면 뚫려 있던 부분이 단색으로 메워집니다. 이 도구에서 그 색을 흰색이나 검정 중에 고를 수 있게 둔 이유입니다. 흰 종이에 얹을 로고라면 흰색이 자연스럽고, 어두운 화면에 올릴 거라면 검정이 덜 튑니다. 배경을 살려야 하는 경우라면 아예 PNG로 바꾸는 편이 낫습니다.

품질 값은 어떻게 정할까

품질 슬라이더는 JPG와 WebP로 저장할 때만 쓰입니다. 숫자를 낮출수록 파일은 가벼워지고 화질은 조금씩 뭉개집니다. PNG를 고르면 슬라이더가 사라지는데, 원본을 손상 없이 담는 형식이라 조절할 값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품질이럴 때결과
100원본을 최대한 지켜야 할 때용량이 커지지만 눈으로는 차이를 찾기 어려움
90~95대부분의 경우(기본값 92)손상을 알아채기 어려운 선
80~90메일·메신저로 보낼 때용량이 눈에 띄게 줄고 화질은 무난
60~80웹에 올릴 작은 썸네일작게 보는 이미지면 티가 잘 안 남
40~60용량을 끝까지 줄여야 할 때확대하면 경계가 번져 보임

글씨나 도표가 들어간 화면 캡처는 이 숫자에 더 예민합니다. 풍경이나 인물 사진은 80까지 내려도 봐줄 만한데, 글자가 든 이미지는 같은 값에서 획 주변이 지저분해집니다. 캡처를 다룬다면 95 이상으로 두거나 아예 PNG를 고르세요.

이런 데 씁니다

  • 참고용으로 받아둔 webp를 JPG로 바꿔 한글 문서에 붙여넣기
  • 거래처가 보낸 webp 로고를 PNG로. 배경 없이 제안서에 그대로 얹힙니다
  • 원서 접수 창이 webp를 안 받아 줄 때: JPG로 바꿔 재업로드
  • 블로그용 사진 20장을 WebP로 넘기면 페이지가 눈에 띄게 가벼워집니다
  • 보낸 사진이 상대 폰에서 안 열린다고 하면 대개 JPG가 답입니다

움직이는 webp는 왜 첫 장면만 남나

webp 중에는 여러 장면을 담아 GIF처럼 움직이는 파일이 있습니다. 브라우저가 이런 이미지를 화면에 그릴 때는 그 순간의 한 장면만 그리고, 이 도구는 그렇게 그려진 화면을 그대로 떠서 저장합니다. 그래서 결과물은 움직임이 빠진 사진 한 장이 됩니다. 대표 장면 한 컷만 뽑는 게 목적이라면 이대로 쓰면 되고, 움직임을 살려야 한다면 GIF나 영상으로 다루는 다른 도구를 찾아야 합니다.

webp가 말썽을 부릴 때

  • 파일이 오히려 불었다면: WebP를 JPG나 PNG로 옮기면 커지는 게 정상입니다. WebP가 원래 더 눌러 담는 형식이라 그렇습니다. 크기가 부담되면 품질을 80대로 낮추거나 이미지 용량 줄이기에서 목표 KB를 정해 맞추세요.
  • PNG를 골랐더니 파일이 몇 배가 됐다면: 사진을 PNG에 담으면 원래 그렇게 됩니다. 이 형식은 색이 단순한 그림 쪽에 맞습니다. 투명 배경을 살릴 게 아니라면 JPG로 가세요.
  • 글씨가 흐릿해졌다면: 캡처 이미지는 사진과 달리 조금만 눌러도 획 주변이 뭉개집니다. 품질을 95 이상으로 올리거나 PNG로 저장하면 또렷하게 남습니다.
  • 여러 장을 묶어 받고 싶을 때: 파일을 여러 개 올려 변환한 뒤 전체 ZIP 내려받기를 누르면 한 묶음으로 저장됩니다.

한 번 JPG로 굳힌 파일을 다시 WebP로 돌리고 그걸 또 PNG로 바꾸면, 세 번째쯤부터 경계가 지저분해집니다. 원본 폴더는 따로 두고 필요할 때 거기서 꺼내 바꾸세요.

자주 묻는 질문

webp는 왜 안 열리나요?
파일이 잘못된 게 아니라 여는 프로그램이 그 형식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웹 브라우저는 대부분 읽지만, 오래된 편집 프로그램이나 일부 업로드 창은 아직 받지 못합니다. JPG로 바꾸면 대개 그대로 열립니다.
무손실 webp라는 게 있던데 그건 어떻게 되나요?
PNG처럼 화질 손상 없이 저장된 webp입니다. 이걸 PNG로 바꾸면 화질이 그대로 넘어가고, JPG로 바꾸면 그 시점에 손상이 생깁니다. 원본 화질을 지켜야 하는 파일이면 PNG를 고르세요.
움직이는 webp도 바뀌나요?
첫 장면만 사진으로 저장됩니다. 움직임은 남지 않습니다.
윈도우에서 webp를 그냥 열 수는 없나요?
윈도우 10·11의 사진 앱은 대체로 열어 줍니다. 다만 문서에 붙여넣거나 접수 창에 올리는 단계에서 막히는 일이 있어, 그럴 때는 JPG로 바꿔 두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어서 쓰기 좋은 도구

WebP를 JPG·PNG로 되돌리면 파일은 원본보다 커집니다. 투명 배경은 JPG를 고른 경우 지정한 단색으로 메워지고, 움직이는 WebP는 첫 장면만 남습니다. 변환은 기기 안에서만 일어나며 파일은 어디로도 보내지 않습니다. WebP 형식 설명은 구글 WebP 공식 문서를 참고했습니다. · 기준일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