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마크는 사진 위에 옅게 얹는 문구나 로고입니다. 블로그·쇼핑몰·포트폴리오에 올린 사진이 무단으로 퍼가지는 것을 막고, 누가 찍은 사진인지(저작권·출처) 표시하는 데 씁니다. 견적서·도면·계약 사진처럼 외부에 보내는 자료에 "검토용", "사본 금지" 같은 문구를 넣을 때도 좋습니다. FileTool은 사진과 로고를 서버에 올리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합성하므로, 미공개 사진이나 회사 로고가 밖으로 새지 않습니다.
| 옵션 | 설명 |
|---|---|
| 위치 | 9분할(좌상~우하·가운데) 중 한 곳에 워터마크 배치 |
| 투명도 | 낮을수록 옅게. 사진을 가리지 않으려면 40~70% 권장 |
| 반복(타일) | 사진 전체에 워터마크를 바둑판처럼 깔아 잘라내기 어렵게 |
| 회전 | 대각선 워터마크로 도용 방지 효과를 높임 |
※ 원본은 그대로 두고 새 파일로 저장됩니다. 출력 형식은 JPG입니다.
워터마크는 "눈에는 띄되 사진을 가리지는 않는" 지점을 찾는 일입니다. 위치는 보통 우하단이나 좌하단 같은 모서리를 많이 씁니다. 사진의 주제(인물·상품의 얼굴이나 중심부)와 겹치지 않으면서도, 잘라내기로 쉽게 제거하기 어려운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도용 억제가 더 중요하다면 정가운데에 크게 얹거나 회전을 줘 대각선으로 가로지르게 하는 방식이 흔합니다.
투명도는 사진의 밝기와 배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밝은 배경에는 어두운 글자, 어두운 배경에는 밝은 글자를 쓰고, 투명도는 일반적으로 40~70% 사이에서 맞춥니다. 너무 진하면 사진이 답답해 보이고, 너무 옅으면 캡처나 압축 과정에서 흐려져 식별이 어려워집니다. 크기는 사진 한 변의 길이에 비례해 잡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글자나 로고가 화면의 한 귀퉁이를 차지하는 정도가 무난하고, 사진마다 가로·세로 비율이 다르므로 가로 폭 기준 비율(%)로 지정해 두면 여러 장에 일관되게 들어갑니다.
반복(타일)을 켜면 워터마크가 사진 전체에 바둑판처럼 깔립니다. 한 곳에만 있는 워터마크는 잘라내거나 덧칠로 지우기 쉽지만, 전체에 옅게 깔린 워터마크는 그렇게 하기 어렵습니다. 식별과 억제에 더 효과적인 워터마크는 보통 이런 조건을 갖춥니다. 본인 또는 브랜드를 특정할 수 있는 문구나 로고를 쓰고(이름·도메인·© 표기 등), 옅더라도 캡처 후에도 읽히는 정도의 농도를 유지하며, 사진의 핵심부와 겹쳐 쉽게 제거할 수 없게 두는 것입니다. 회전을 약간 주면 배경 무늬와 섞이지 않아 더 또렷이 남습니다.
여러 장에 적용할 때는 첫 사진을 미리보기로 확인해 위치·투명도·크기를 정한 뒤 같은 설정을 전체에 입히는 편이 일관성이 좋습니다. 다만 사진마다 밝기와 구도가 다르므로, 배경이 흰 사진과 어두운 사진이 섞여 있다면 글자 색을 한 번씩 바꿔 두 묶음으로 나눠 적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분명히 해 둘 점이 있습니다. 워터마크는 무단 사용을 완전히 막아 주지는 못합니다. 마음먹고 지우려는 사람은 잘라내기, 덧칠, 일부 복원 도구로 워터마크를 흐리거나 제거할 수 있습니다. 워터마크의 실제 역할은 "이 사진의 출처는 여기"라는 표시를 남기고, 손쉬운 가져다 쓰기를 한 단계 번거롭게 만들어 억제하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정말 외부에 새면 곤란한 사진은 워터마크에만 기대지 말고, 공개 자체를 신중히 하거나 해상도를 낮춰 올리는 등 다른 방법을 함께 쓰는 편이 좋습니다.
모든 파일은 사용자 브라우저에서만 처리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워터마크는 도용을 완전히 막아주지는 않으니 중요한 사진은 원본 공개를 신중히 하세요. · 최종 업데이트 2026.06.25